정말 내집은 갖고싶죠.

요즘은 정말 젊은세대의분들도 현실적으로 이런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물론 친구들끼리 할수도 있고 부모님께 상의를 할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성인이되고 나이를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압박감으로 다가오는게 있기도 합니다.

 

주거문제, 생계문제, 사생활, 결혼 등...

 

 

 

그런데 또 누군가에게는 가장 큰 걱정거리라고 한다면 아마도 주거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언제까지 부모님집에 또 남에집에 얹혀살기만할 수 없을테니까 말이에요.

 

또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막막할꺼에요.

수도권을 기준으로 본다면 아파트의 가격이 평균적으로 5억 혹은 6억 또 좋은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10억에 육박하는 가격이 형성되었기때문에 해결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알아보면 정부에서 은행과 연계해서 또는 은행 자체적으로 이런분들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되고자 여러가지 상품을 출시해서 대출상품으로하여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왜 지원인가?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또 비교적 굉장히 저렴한 금리의 상품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품들을 잘 활용한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되겠죠?

 

결혼하기전부터 정말 말이 참 많아요...

기혼자의 입장에서보게되면 왜 저렇게 벌써부터 힘을빼나 싶을정도죠?

그런데 알고보면 그 싸우는것부터 결혼의 시작이기도 한것같아요.

아무래도 그동안 몰랐던 서로의 성향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거 뭐 진짜 크게 한번 싸우고나면 결혼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기도하고...

어떻게보면 이때부터 정말 정이 쌓이는 구간이 아닌가 싶어요.

 

 

 

특히나 가장 크게 싸우는때가 바로 돈문제일꺼에요.

우리는 평균 30전후에 취업을 하게됩니다.

그러면 돈을 모을 시간도 없었을꺼에요.

물론 누군가는 빨리 일을해서 돈을 모았을 수 있죠.

그렇지만 평균적으로보면 얼마되지 않는돈으로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많이 부족하죠?

예식비다 뭐다... 참 부족한게 많을텐데 이럴때 현실적으로 집만이라도 도와줄께

그래 그정도는 정부에서 할 수 있도록 도와줄께

 

 

 

바로 그 제도가 오늘 소개드리는 내집마련디딤돌대출입니다.

기존에는 6천만원의 소득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하지만 신혼부부의 경우 조금 완화되어 7천만원 이하까지 허용을 합니다.

또한 이용할 수 있는 금액에 대해서도 좀 더 증액하여서 원하는집을 선택할 수 있게끔 도와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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